그간 많은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2015년에 개설한 첫번째 채널 - 영상 편집 강의
2019년 개설한 두번째 채널 - 영픽쳐스 공식 채널
2020년에 개설한 세번째 채널 - 도심 걷기 ASMR
2024년에 개설한 네번째 채널 - 제품 리뷰
카메라 앞으로 나오는 일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유튜버가 준 교훈
유튜브에 관한 공부를 계속하다가 어떤 유명 유튜버가 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본인스러운 것을 하게 된다”
카메라 앞에서 가면을 쓰는 것이 쉽지 않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연기자가 아닌 사람이, 연기자로 사는 것이 문제인 것이었죠.
결국 제자리로
그래서 결국 카메라 뒤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동료들, 일하며 뵈었던 유명인들을 카메라 앞에 두고,
저는 카메라 뒤에서 동료들이 반짝일 수 있는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채널을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많관부 ![](data:image/gif;base64,R0lGODlhAQABAIAAAP///wAAACH5BAEAAAAALAAAAAABAAEAAAICRAEAOw==)